삼성(Samsung)의 역사

<시선>너와 나, 우리의 '시선'

(01) 박룡길: 봄이사 오긴 오는가?

(02) 평   강: 조선족 사회의 글쓰기와 글마당의 외연성

(03) 전춘매: 악마가 머무는 순간

(04) 몽실이: 선산의 우정이여! 문학이여!

(05) 박진화: 선산을 지키는 못난 나무 한그루

(06) 김영수: 꽃과 사람 (외 1수)

(07) 호   망: '이게 정치다, 이게 형편없는 정치다'

(08) 김영수: 청명

(09) 권   아: 2020년의 봄

(10) 주향숙: 딸애에게 (외 1수)

(11) 타   너: 문학보다 글쓰기, 글쓰기보다 기록

(12) 남철심: 의문 (외 1수)

(13) 꽃사슴: 편집원의 노트

(14) 길   산: 아버지

(15) 꽃   샘: 우리의 영원한 이상형—'민이쌤'

(16) 송현숙: 가을밤 (외 1수)

(17) 몽실이: 시가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

(18) 김   택: 나도 사랑시를 쓰고 싶다 (외 1수)

(19) 김   택: 그 자리에

(20) 달   마: 사월

(21) 몽실이: 문여사의 독설

(22) 리진화: 봄날은 간다

(23) 리미옥: 봄의 왈츠

(24) 길   산: 누룽지 (외 1수)

(25) 주향숙: 29도 여자의 가슴

(26) 김   택: 가을날의 어느 일요일 (외 1수)

(27) 렴청화: 옷장 속 자아분열

(28) 호   미: 《평안경》 독전감

(29) 호   미: 《평안경》 독중감

(30) 소   이: 뜨개질과 문명건설

(31) 몽   돌: 더 늦게, 더 낮게, 더 연하게

(32) 몽실이: 나에게 모어란

(33) 남애청: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

(34) 몽실이: 뜨겁고 순수하고 맹목적인 것— 모성 그리고 모어...

(35) 송현숙: 어떤 남자 1 (외 1수)

(36) 홍   도: <시선>에 정체성을 묻다

(37) 사과배: 《母语课》를 보고서

(38) 길   산: 겨울 도시 (외 1수)

(39) 평두산: 모어의 힘

(40) 연수상: 걷다

(41) 소   려: '밀당'의 정석

(42) 하여나: 가을련인 (외 3수)

(43) 소   려: 나만의 시상식을 보류하며

(44) 몽실이: 나의 호신부—  어문교사자격증

(45) 홍   도: 돈으로 치환된다고 믿는 진심에 대하여

(46) 모동필: 얼뜨기 글쟁이의 고뇌— 매문매문의 새 지평을 열어야

(47) 김경화: 두 팔 벌려 안아주리라

(48) 박진화: 당신의 손을 잡아드릴게요

(49) 시선 인터뷰

(50) 김   훈: 망년지교

(51) 한영남: 악기

(52) 전은주: 청산리 사람들 (외 2수)

(53) 김영수: 무상

(54) 한영남: 계절이 홍시 하나로 남으면

(55) 송현숙: 세월속에 남겨진 사랑

(56) 올해의 시선, 视线2020 당선작

(57) '올해의 시선, 视线2020 당선작' 심사평

(58) 주향숙: 세상을 향한 나의 사랑이라

(59) 길   산: 80후 지성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60) 박룡길: 봄을 기다리며

(61) 송현숙: 삶에 시가 있다는 건

(62) 꽃   샘: 개천 아리랑

(63) 리범수: 유권자 박녀사

(64) 몽실이: 오빠의 녀자들

(65) 연수상: 비꽃 (외 2수)

(66) 박자양: 엄마의 85년 인생

(67) 모동필: 잡담 한담 여담, 이 모든 건 시시한 후일담

(68) 조홍매: 쌤은 항상 너희 뒤에서

(69) 심심서재 (1): '알'을 깨고 나온다는 것— ≪데미안≫

(70) 몽실이: 셋째가 기가 막혀

EBS 문화사 시리즈 제1편

《명동백작》

 음악가 정률성

朝鲜族文化

조선족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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