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最近都看了《阳光先生》了吗？女主角金泰梨的演技又一次让韩语菌折服了，2016年她通过电影《小姐》一炮而红，演技也是日益精湛。一起来了解一下这位敢爱敢恨的小姐姐吧！
김태리는 2014년 TV 광고로 데뷔했어. 화장품 광고였는데, 그때 함께 촬영한 배우가 현빈이야. 그래서 당시 '현빈의 그녀’라는 별명을 얻었지. 이후 통신사 광고와 문화체육관광부 광고 모델을 했어.
金泰梨于2014年通过电视化妆品广告出道。那时一起拍摄的还有演员玄彬。所以当时她有个别名是“玄彬的她”。在那之后还担任了手机通讯社广告和文化体育观光部的广告模特。
배우로서 작품에 출연한 건 영화 <아가씨>가 처음이야.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숙희’ 역할을 맡았지. 이 영화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았어.
作为演员出演的第一部长篇是电影《小姐》。她在1500比1的竞争中最后胜利，担任“淑姬”一角。通过这部电影，她获得了青龙电影奖的最佳新人女演员奖。
'아가씨'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된 귀족 아가씨와 아가씨의 재산을 노리는 백작, 그리고 백작에게 거래를 제안받은 하녀와 아가씨의 후견인까지,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小姐》讲述的是1930年被日本殖民统治的朝鲜，这部电影讲述的是一位继承巨额财产的贵族小姐和眈视她财产的伯爵，还有向伯爵交易的下女，以及小姐的监护人，他们没了得到钱和心，相互欺骗。
특히 당시에 '아가씨'는 숙희 역 조건으로 '노출 수위 협의 없음' 이라는 파격 노출 조건이 걸려있었기에 숙희 역에 과연 누가 출연하게 될 것인지 더욱 많은 화제를 모았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서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 등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한 첫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당찬 연기로 단번에 배우 김태리의 존재를 알렸다.
特别是当时选拔出演《小姐》淑姬一角的条件是“敢于露出身体部位”，不知道谁饰演淑姬这一角色，更具话题性。很多人都不敢相信这是她和朴赞郁导演、金珉锡、河正宇、赵震雄等资深演员一起拍的第一部电影，可见她以多么精湛的演技征服了观众。
'아가씨' 후 김태리 주연의 영화 '문영'(감독 김소연)이 개봉됐다. '문영'은 카메라로 세상을 담는 말 없는 소녀 문영(김태리 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继《小姐》后金泰梨主演的独立电影《文英》（导演金绍沿）上映了。电影《文英》讲述的是聋哑少女文英（金泰梨饰演）的故事。
'문영'은 영화 '아가씨'의 숙희 역을 통해 제37회 청룡영화상과 제25회 부일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김태리의 첫 주연 데뷔작이었다. 김태리는 몽환적이고 아련한 느낌으로 특별한 대사 없이도 64분동안 작품을 이끌면서 '아가씨'와는 180도 다른 느낌의 연기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어필했다.
《文英》是在金泰梨凭借电影《小姐》的淑姬一角获得第37届青龙电影奖和第25届釜日电影奖的最佳新人女演员奖之后才受到了大众和评论界的喜爱，同时这算是她真正意义上的出道作品。（该作品拍摄于2013年）金泰梨用梦幻般的演技，在即使没什么台词的情况下，也完美地出演了一部64分钟的作品，和《小姐》里面的她截然不同，给观众展现了她不一样的魅力。
김태리가 두 번째로 출연한 영화가 <1987>이야. 이 작품이 성공하면서 주목받는 신인에서, 단숨에 대세 배우가 되었어. 김태리의 꿈은 원래 아나운서나 성우였어.재미있는 대학 생활을 보내고 싶어서 대학에서 연극 동아리에 가입했는데, 그게 인생을 바꾼 거야. 처음 연극을 본 후 그 짜릿함을 잊을 수 없어 대학교 2학년 때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해.
金泰梨出演的第二部长篇电影是《1987》。她在这部电影中备受关注，一下子就成为了大势演员。金泰梨的梦想原先是当配音演员的。有趣的是她上了大学之后，加入了大学里的话剧学社。从此改变了她的人生。体验过第一次话剧之后，她无法忘记那瞬间的感觉，大学第二学期下定决心要当演员。
영화 '1987'(감독 장준환)은 1987년 1월, 스물두 살 대학생이 경찰 조사 도중 사망하고 사건의 진상이 은폐되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냈던 사람들의 가슴뛰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1987'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가 주는 묵직한 울림과 명배우들의 진정성 넘치는 열연, 장준환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까지 고루 갖추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电影《1987》（导演张俊焕）讲述的是1987年1月，22岁大学生被警察拷问过程中死亡，事情的真相被掩盖，为了查明真相，人们奋起反抗的故事。《1987》以真实故事为背景，节令人沉重的标题和给演员们的精湛的演技，还有张俊焕导演的细腻的拍摄技巧，赢得了观众们的好评。
김태리는 작품 속 주인공 중 한 명인 연희 역을 맡았다. 극중 연희는 강동원(故 이한열 열사 역)과 함께 사건 중심을 이끄는 캐릭터로 최루탄 터지는 민주화 항쟁 한가운데에서 강동원과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감정 연기를 펼쳐내 또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金泰梨饰演电影中妍熙一角。剧中，她和与姜东元(饰演已故李汉烈一角)一起发起以这事情为中心的民主化抗争，在剧中和姜栋元有感情戏，展现了了她炉火纯青的情感演技，获得大家的注意。
2018년 김태리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를 출연했다.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 분)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2018年金泰梨出演了电影《小森林》。《小森林》（导演林顺礼）改编自日本同名漫画，讲的是考试、恋爱、就业纷纷失败的慧园（金泰梨饰演），打算脱离这种生活重新回到家乡寻找朋友载河（柳俊烈）、恩熟（秦基周）一起生活，寻找适合自己的生活方式。
김태리는 각박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 집으로 내려가 잊고 지냈던 아픔의 기억을 깨닫고 마음을 치유해가는 혜원 역으로, 풋풋한 청춘의 매력과 함께 자극적이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매 작품에서 배우로서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金泰梨饰演的角色是逃离残酷的都市生活，回到故乡治愈内心的伤痛的慧园，虽然她那清纯的魅力和电影的激情不太相符合，她用她淳熟的演技来演艺这部作品，演技水平更上一层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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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방송중인 '미스터 션샤인' 은 김태리의 첫 드라마이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最近热播的《阳光先生》是金泰梨的第一部电视剧。《阳光先生》讲述的是在辛未洋扰（1871年）时，在坐上美国军舰而来到美国的一位朝鲜少年，在美国以军人的身份回到朝鲜的故事。
김태리는 조선 최고 명문가의 '애기씨',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중 고애신은 구한말 평범한 조선 여인들이 노리개나 장신구, 머리꾸미개 등에 관심을 가질 때, 열강들 사이에서 무너져가는 조국을 구하기 위해 독일제 총구에 몰두하는 인물.
金泰梨饰演的是朝鲜最大的名门世家的小姐——士大夫的爱女高爱信一角。在剧中，高爱信和旧朝鲜一般女人一样喜欢饰物或是装饰、发饰等，但她会为了保护祖国，行走于列强的枪口之间。
가녀리고 연약해 보이는 사대부 애기씨의 외모와 달리, 조국을 살리고자 마음먹은 강인한 정신력을 지닌 인물이기에 앞으로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줄 김태리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她与看起来很柔弱的士大夫不同，她有着坚韧不拔的意志，让人很期待她今后会如何表现出更加强烈的存在感。
2012년 대학교를 졸업할 즈음 김태리는 대학로의 극단 <이루>에 들어가서 3년 정도 차근차근 연기를 배웠어. 거기에서 조명·음향·조연출·배우까지 두루두루 경험했지. 5~6편의 연극에도 출연했는데, 그중에서 <넙죽이>라는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해.
2012年大学毕业后，金泰梨进入大学路的剧团《Iru》，进行3年稳扎稳打的演技学习。在这里将照明、声响、导演助理、演员全都都体验了一遍。也出演了5~6集的戏剧。其中对《跪拜》这部作品印象深刻。
아픈 아이의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인데, 감동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깊었대. 연기에선 또박또박한 발음과 대사 전달력이 정말 중요한데, 김태리는 연극을 하며 그것을 익혔어. 타고난 실력도 있었겠지만, 연극에서 기본기를 쌓은 게 지금의 김태리를 만든 셈이지.
这是一部讲述生病的小孩的生和死。有感动有泪水，意义深刻。在表演上，每一个发音和台词的传达都很重要。金泰梨饰演戏剧的时候对它很熟悉。她有着与生俱来的实力。大概是在戏剧里累积感情才成就了现在的金泰梨。
김태리는 극 중 맡았던 역할처럼 발랄하고 낙천적인 배우야. 함께 작업한 감독과 배우 모두 김태리가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말해. 촬영하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감독과 상대 배우에게 주저 없이 물으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거든. 덕분에 짧은 시간에 최고의 배우가 될 수 있었어.
金泰梨像在剧中饰演的角色那样，是个活泼又乐观的演员。现在一切工作的导演和演员全都说金泰梨有着积极向上的性格。拍戏时如果有不懂的地方，就会毫不犹豫地向导演和其他演员询问，填补自己不足的地方。幸运的是，她在短时间内就成为了最佳的演员。
처음 영화 현장에 나가서도 주눅 들지 말자며 단단히 마음먹었다고 해. 일상생활에서도 김태리는 밝고 명랑해. 학창 시절에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고, 졸업 후에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영화관 등에서 일하며 사회성과 현장성을 배웠어. 김태리 스스로도 굉장히 활동적이며 돌아다니는 것을 즐긴다고 말해. 등산과 자전거 타기가 취미일 정도라니 말이야.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맡은 연기를 제대로 해내며 단숨에 주목받는 스타가 될 수 있었던 거지.
她说，第一次拍摄电影时，也不会畏缩不前,向自己下定决心要坚强。在日常生活中，她也是很开朗活泼。在学生时期做过很多兼职。金泰梨自己非常好动，很喜欢跑来跑去。她很喜欢登山和跑步。开朗乐观的性格使她能够完美诠释角色，一举成名，成为备受瞩目的明星。
김태리는 인기를 얻었다고 들뜨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한없이 낮춰. 김태리는 티 없이 맑고 순수해 보이는 외모가 장점이야. 강렬한 연기도, 순한 연기도 가능한 것은 이러한 외모 덕분이지.
金泰梨即使获得了人气也不张扬, 反而放低自己的身份。金泰梨的优点是她秋水无尘，外表也很清纯。她那强有力的演技也是。之所以能够有平和的演技,也是得益于她这样的外貌。
실제로 김태리는 영화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어. 김태리는 눈이 특히 예쁘다는 얘기를 듣는데, 사진 분위기와 각도에 따라서 이러한 눈의 매력을 실감할 수 있어.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내야 하는 연기자에겐 장점 중의 장점이지.
事实上，金泰梨在电影里也有变化莫测的演技。金泰梨的眼睛特别好看，像会说话那样。随着照片风格和角度可以展现出她眼睛的魅力。这对于要塑造多样形象的演员来说，这当然是优点中的优点。
생애 첫 장편영화로 칸에 입성한 그녀는 그 처음을 아주 담대하게 해냈다.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쟁쟁한 선배 배우 김민희, 하정우와 함께 밟은 칸 레드카펫이었는데 신인답지 않은 적극적인 에티튜드로 주목받기도.
凭借人生第一部长篇电影入围戛纳的她，首次挑战就非常大胆。和朴灿旭导演、中坚前辈演员金敏喜、河正宇一起走了戛纳红地毯，但金泰梨却展现了宛如不像新人般的积极态度，这也使得她得到不少人的关注。
'아가씨’에서의 김태리 연기는 충무로의 괴물신예라는 타이틀을 붙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모두의 찬사를 받으며 데뷔작이 곧 인생작이 됐다.
《小姐》中，金泰梨的演技足以让她在忠武路获得怪物新人的称号。她得到了所有的称赞，出道首部作品就成为她的人生代表作。
수상은 당연한 결과.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17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신인연기상, 제8회 올해의 영화상 신인여우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쓰는데 이견이 없었다.
获奖是理所当然的结果，她横扫了第25届釜日电影奖新人女演员奖、第37届青龙电影奖新人女演员奖、第17届今年女性电影人奖新人演技奖、第8届今年的电影奖新人女演员奖等各种电影节的新人奖，获奖获得毫无争议。
지난 30일 방영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김태리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했다.
而在上个月30号电视台A频道播出的《听到传闻》中，金泰梨作为嘉宾出演，首次公开了电影拍摄背后的故事。
이날 출연한 한 기자는 “김태리가 당돌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 '아가씨' 출연 확정 후 가족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를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参与节目录制的一名记者透露道“最能表现出金泰梨干练的一面就是当确定出演《小姐》后，她只是告诉了家人而不是与他们商议”。
이어 “김태리는 본인 성격을 '저질러 버리는 스타일’이라고 규정했는데 '아가씨' 출연도 이미 저지른 뒤에 가족에게 통보를 했기 때문에 가족들이 많이 서운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金泰梨说自己就是会“闯祸”的那种性格，出演《小姐》也是自己自作主张，所以家人觉得有些伤心。
“그냥 모두 고생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마음이 짠했어요. 사실 캐스팅 당시 가족들에게 털어놓지 못했어요. 기사 나기 전날에야 이야기했어요. 놀라시고 상의 없이 결정한 것에 대해 서운해하셨어요. 그러나 곧 지지해주셨고 내가 내 일을 사랑하는 모습에 기뻐하며 즐거워해주셨어요.”
“家人只是对我说辛苦了，心里有些不是滋味，因为选角当时也不能告诉家里人，得等到报道出的前一晚才能告诉他们，对于我的自作主张，他们显得有些吃惊，也很伤感。但是他们还是很支持我的，看到我在做自己喜欢的事业时他们也替我高兴”。
또 다른 기자는 "아가씨를 보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 것"이라며 "영화에서 김민희 씨와 김태리 씨 간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있었다"라고 베드신을 언급했다.
还有记者在采访中提到了这样的问题，“说到《小姐》人们一定会想到的就是金敏喜和金泰梨两位的床戏”。
김민희-김태리 두 배우의 강도 높은 베드신은 총 4일에 걸쳐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감정선을 잃지 않기 위해 전 스태프가 자리를 비우고 무인카메라로 촬영된 장면이라고.
这场床戏一共花了四天的时间才拍摄完毕。特别是导演为了让演员投入更多的感情，让所有的工作人员退场，只留下摄像机拍摄。
이어 한 기자는 "영화 '아가씨'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으로 기획 단계부터 정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라며 "그 이유는 바로 오디션 참가 조건 때문"이라고 밝혔다.
一位记者表示“电影《小姐》在筹划初期朴赞郁导演就投入了许多精力，而床戏也是选角时的参演条件”。
그는 "애초에 노출 연기가 가능한 여배우를 찾는다는 공고문을 올렸을 뿐 아니라 '노출 수위 최고 수준. 협의 불가능'이란 문구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选角一开始就贴出了公告，要寻找可以拍摄裸露戏份的女演员，而且尺度非常大，关于裸露的尺度也毫无商量的余地。”
그는 "보통 마음가짐으로는 하기 힘든 오디션이었음에도 1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라며 "그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김태리 씨가 숙희 역으로 뽑혔다"고 얘기했다.
导演表示“一开始以为会很困难，没想到有超过1500人报名，在如此激烈的竞争中，金泰梨脱颖而出，成功拿到了淑熙一角”。
영화 '아가씨’의 박찬욱 감독은 그녀를 두고 “’올드보이’의 강혜정을 처음 만난 기분이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导演朴赞郁如此称赞金泰梨，“就像当初《老男孩》选角时看到姜慧贞时的心情一样”。
한편, 김태리는 과거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에도 노출 연기를 할 의향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시나리오가 파격적이어도 납득이 간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노출신이 가장 크게 고려하는 부분은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另一方面，金泰梨过去在接受外媒采访时被问到下次是否还会考虑裸戏，她表示“如果剧本足够吸引我的话这些都不是问题。裸戏不是我最苦恼的部分”。
김태리가 연기에 대한 열정은 이 작품을 통해서 다 느꼈지만 처음에 그의 외모가 너무 편범하지 않을까 라는 지적도 많이 있었다.
虽然通过作品大家能感受到金泰梨对于演技的无限热情，但是许多人在一开始看到她时会去质疑她的长相是否太平凡。
韩语菌却觉得金泰梨这种清新可人的长相十分耐看。从金泰梨在《小姐》之后参演的作品就可以看出，她无视各种争议，只是在做着自己最喜欢的演艺事业，认真努力的她简直不要太美。
你怎么看金泰梨小姐姐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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